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정보전자공학동에 초미세화학공정시스템연구센터(CUPS·소장 우성일 화공과 교수)를 마련, 1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으로부터 신규우수연구센터로 지정돼 10년 동안 10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될 CPUS는 원료의 특성을 빠른 방법으로 탐색하는 고속 R&D 기법과 머리카락 굵기(100㎛)인 미크론(㎛) 단위로 칩 위에 휴대형 화학공장을 지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CPUS는 아주 작은 양의 시료 및 초미세 반응기를 만들기 위한 초미세기계가공기술(MEMS), 반도체 공정 및 전산분야, 고속 성능평가 및 분석기법을 개발할 KAIST 교수진 9명을 비롯 산·학·연 박사급 27명이 참여하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