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테크가 밥솥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눈달린 무선 진공청소기로 잘 알려진 두원테크(대표 김종기 http://www.doowontech.com)는 한 때 전기밥솥의 대명사였던 마마브랜드와 자체개발한 지바네(Zibane)라는 브랜드를 함께 사용해 이달말 부터 전기압력밥솥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두원테크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마마전기압력솥-지바네메시지(모델명 DPJ-10VGD)와 지바네조그(모델명 DPJ-10LLR) 두 종류로 맛있는 밥은 물론 각종 빵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전락희 두원테크 이사는 “지바네 전기압력밥솥은 세계 최초로 음성안내기능과 음성녹음재생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소중한 가족에게 사랑을 전하세요’라는 문구를 적극 활용하는 감성마케팅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존 업체들은 두원테크의 압력밥솥시장 진출에 대해 애써 냉담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과거 막강한 브랜드파워를 자랑했던 마마 제품의 출시시기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부도당시 발행했던 제품처리가 늦춰지면서 유통상인 및 대형 할인마트의 바이어들이 마마제품 취급을 꺼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만 음성재생기능 등 품질의 차별화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두고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