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진출한 5대 음반 직배사가 한국음반산업협회 회원사로 정식 가입했다.
한국음반산업협회(회장 박경춘)는 한국 BMG, 워너뮤직, EMI코리아, 소니뮤직, 유니버설 등 5대 음반 직배사가 최근 회원 가입 신청서를 정식 제출해옴에 따라 이들을 정식회원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협회측은 또 이들의 위상을 고려 한국 BMG의 배종률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키로 했으며 워너뮤직·소니뮤직·유니버설·EMI코리아 등 4대 음반사 사장 전원을 이사로 임명키로 결정했다.
협회측의 한 관계자는 “시장개방 추세와 현지 법인의 산업 책무를 맡기기 위해서는 협회 회원사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여론이 많았다”면서 “이번 5대 음반 직배사의 가입은 협회의 대외적인 위상 제고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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