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스컴퓨터는 지난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안대수 전 시스템사업본부장(43)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안대수 신임 대표이사는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삼보컴퓨터와 엘렉스컴퓨터를 거쳐 영업 및 마케팅에서만 16년 이상 종사해온 컴퓨터 전문가다.
안대수 신임 대표이사는 18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활동을 시작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 패권의 새로운 질서
-
2
[ET단상] 양자와 AI 시대, K보안 도약을 위한 제언
-
3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4
[ET톡] AI와 2차 베이비부머의 미래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4〉AI '앱 경제'를 '에이전트 경제로' 바꾸다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5〉고독한 사람들과 감성 AI
-
7
[부음] 김동철(동운아나텍 대표)씨 장모상
-
8
[부음] 유상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씨 장모상
-
9
[사설] 보안기능 확인제품 요약서 사안별 의무화 검토해야
-
10
[ET시선] 국회, 전기본 발목잡기 사라져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