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15일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탄저병 관련 사건에 우편물이 이용된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유해 우편물 식별 및 처리요령’을 발표하고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우정사업본부는 모르는 사람에게서 온 우편물, 발신자 주소가 적혀 있지 않은 우편물, 크기에 비해 무겁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진 우편물, 전선이 보이거나 이상한 냄새 또는 얼룩이 있는 우편물, 비닐 등으로 이중포장된 우편물 등은 취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같은 우편물을 받게 되면 우편물을 뜯지 말고 가까운 경찰서나 보건당국에 신고해야 하며, 우편물에서 가루가 발견됐을 때는 우편물을 밀봉한 상태에서 관계당국에 인계하고, 우편물에서 나온 가루가 몸에 닿았을 경우 즉시 접촉 부위를 비누와 물로 씻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