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15일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탄저병 관련 사건에 우편물이 이용된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유해 우편물 식별 및 처리요령’을 발표하고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우정사업본부는 모르는 사람에게서 온 우편물, 발신자 주소가 적혀 있지 않은 우편물, 크기에 비해 무겁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진 우편물, 전선이 보이거나 이상한 냄새 또는 얼룩이 있는 우편물, 비닐 등으로 이중포장된 우편물 등은 취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같은 우편물을 받게 되면 우편물을 뜯지 말고 가까운 경찰서나 보건당국에 신고해야 하며, 우편물에서 가루가 발견됐을 때는 우편물을 밀봉한 상태에서 관계당국에 인계하고, 우편물에서 나온 가루가 몸에 닿았을 경우 즉시 접촉 부위를 비누와 물로 씻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8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9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10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