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전자(대표 전대진 http://www.hansolel.co.kr)는 중국 장성그룹의 장성계산기유한공사와 장성의 ‘시안 합작공장준공식’과 현판식을 갖고 공동경영에 착수했다.
지난 3월 공동경영계약에 따라 진행된 이번 준공식으로 한솔은 개발, 생산 및 품질관리, 구매 등에 대한 기술을 지원하고 장성은 생산설비와 인력 등을 제공하게 된다.
시얀 합작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중국 내수용은 ‘금장성-한솔’ 브랜드로 판매되며 유럽이나 미주 등에서는 한솔 브랜드로 수출된다.
해외수출의 판권은 한솔전자가 보유하며 한솔은 대규모 자본투자없이 중국에서만 약 200만대의 모니터 생산 능력을 보유하는 효과를 보게 됐다.
한솔전자의 전대진 대표는 “현재 한솔전자의 진천공장은 평면, 액정 모니터 및 첨단 신규제품 기지로, 태국은 중대형 모니터 생산을 담당하며 이번에 준공한 중국의 시안 공장은 중국내에서 부품 조달이 가능한 보급형 모니터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등 세계적인 생산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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