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도로표지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도로표지관리시스템이 지방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울산의 GIS솔루션 개발업체인 지아이에스(대표 정흥구 http://www.gis114.com)는 GIS기반으로 도로표지대장과 지도·개선안·예산안·도로정보·안내지명 등을 관리하고 주변도로 여건에 따라 표지문안이 자동 도안되도록 설계한 도로표지관리시스템을 개발·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아이에스가 자체개발한 GIS엔진뿐만 아니라 타사의 GIS엔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호환성을 높였다. 또 웹서버와 연동해 인터넷을 통해 도로정보와 행선지까지의 정확한 경로를 안내할 수 있으며, 1000분의 1 수치지도까지 사용할 수 있어 도로표지뿐만 아니라 보행자 안내표지까지 관리할 수 있다.
지아이에스는 이와관련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소프트웨어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GIS기반의 도로표지관리시스템’ 제품발표회를 개최하고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별 협력업체와 지사 모집에 나섰다. 문의 (052)247-3114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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