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반 지리정보시스템(GIS) 솔루션업체인 한국인프라(대표 김기영 http://www.krinfra.co.kr)가 인터넷 생활지리정보 서비스 ‘컴타운(http://www.cometown.com)’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지역에 서비스를 개시한 컴타운은 8월 경기지역에 이어 이번에 그 범위를 전국으로 넓힌 것이다. 한국인프라는 이번 확대 개편에서 전국 지도를 기반으로 일상생활과 관련된 정보를 주소·위치·상호 등을 실세계 위치검색 처리기술을 통해 제공한다. 또 기존 주소·지형지물·상호검색 등 기존 서비스에 전화번호와 아파트명을 통한 위치검색 기능이 추가된 지도검색과 제주도 관광정보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를 서비스한다. 이밖에 무선통신과 연계가능한 교통정보로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위치 검색과 2002년 월드컵을 겨냥한 월드컵 경기장 위치검색 서비스도 제공한다.
컴타운은 현재 삼성몰(http://www.samsungmall.co.kr)·예스24(http://www.yes24.com) 등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으며 향후 교통·관광·문화·부동산 등의 전문 콘텐츠업체들과의 협력관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개인휴대단말기(PDA)용 엔진과 연계해 무선통신을 이용한 지도서비스와 맵 온라인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사업 등으로 수익성을 높일 방침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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