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중소기업청(청장 박양우)은 올하반기 대구·경북지역 7개 대학내 8개 창업동아리가 제출한 9개 우수아이템에 대해 아이템당 400만원 이내의 개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아이템 개발비는 부품 및 기자재 구입비와 개발운영비 등에 소요될 예정이며, 선정된 아이템은 정보통신분야가 52%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전자 24%, 생활 및 지식서비스 24% 순이다.
선정된 아이템은 △가톨릭상지대학의 ‘종이합지를 이용한 관광안내 모빌 개발’ △계명대의 ‘타임캡슐’ △대구산업정보대학의 ‘퀵타임 VR를 이용한 홈페이지 구축’ △영진전문대의 ‘Multi-temp’ ‘동영상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어린이 사이버 교육 프로그램’ △경일대의 ‘하이브리드타입의 침입탐지 및 방지시스템’ 등이다.
한편 올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우수창업아이템지원은 10개 대학 11개 창업동아리의 21개 우수아이템이 선정돼 지원을 받았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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