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업체인 인터파크가 유상증자를 고려중이다.
11일 인터파크 이기형 사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상증자 실시 여부를 검토중이며, 그 시기는 이르면 올해 말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증자규모는 100억원 이내로 고려하고 있으며, 증자를 하게 되면 최대주주도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장은 “올해 11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연간 기준으로 영업적자를 벗어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나 월간 기준으로는 오는 12월 흑자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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