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위즈게이트(대표 손승철 http://www.mgame.com)는 SF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드로이얀 온라인(http://www.droiyan.com)’의 개발을 완료하고 12일부터 오픈 베타테스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PC게임업체 KRG소프트(대표 박지훈)와 공동으로 개발한 드로이얀 온라인은 지난해 3월 출시된 인기 PC게임인 ‘드로이얀2’를 모태로 개발됐으며 멸망해가는 행성에서 탈출하기 우주선을 제작하는 것이 기본 스토리다.
이 게임은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 동안 두 차례에 결쳐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진행했으며 6000여명의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위즈게이트는 이번 오픈 베타테스트 개시와 함께 길드시스템과 몬스터, 신규 맵을 대거 추가했으며 무기 방어구 등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위즈게이트의 손승철 사장은 “드로이얀 온라인은 SF적인 미래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팬터지 게임에 식상해진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임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드로이얀 홈페이지에 접속해 계정을 만든 후 게임프로그램을 다운하면 된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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