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시스템즈는 웹패드인 블루패드를 출품했다.
블루패드는 10.4인치 크기의 TFT LCD 화면에 펜으로 문자를 입력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 TV 시청, MP3플레이어, 일정관리(PIMs), 음성녹음, 홈오토메이션 등 사이버 아파트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블루투스를 지원, 인터넷 이용의 공간적인 제약을 극복함으로서 거실·주방·안방 등 집안에서 이동하면서 무선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무선랜 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 무게 1㎏, 두께 2∼2.5㎝의 얇은 판 모양이라 휴대가 간편하며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스타일러스 펜이나 손가락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블루패드는 특히 가정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운용체제(OS)로 리눅스를 채택, 가격을 낮췄다.
또 부팅 시간이 3∼6초 정도로 짧아 편리하며 PCMCIA 및 USB, SD/MMC , USB 키보드, 마우스, HDD, CD롬,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옵션을 지원한다.
그린벨시스템즈는 블루패드와 함께 ADSL 등 외부에서 들어오는 초고속 통신망과 블루투스를 연결해 거실·안방·베란다 등 집안 어디서든 블루패드를 들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무선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블루투스 랜 액세스 장치인 블루메이트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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