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PC업체인 세이퍼컴퓨터(대표 박종진 http://www.safer.co.kr)가 새 CI를 발표하고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세이퍼컴퓨터는 10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대만 아수스텍컴퓨터와의 전략적 제휴 조인식에서 새 CI를 발표하고 향후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한 새 CI는 컴퓨터 전문기업으로서 최고의 위상을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과감한 이탤릭체를 사용, 디지털·진취성·정직함을 담고 있다고 세이퍼측은 설명했다.
세이퍼는 이번 아수스텍과의 제휴로 ‘세이퍼아수스’라는 공동 브랜드의 노트북 PC를 국내에 출시, 노트북 PC 시장에 새로 진출하는 한편 향후 컴퓨터 교육사업 진출 및 기술교육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99년 3월 창립해 올해로 2년7개월째를 맞고 있는 세이퍼컴퓨터는 올해 PC불황에도 불구, 전년대비 27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중인 중견 PC업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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