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정 삼경정보통신 사장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충만하다면 실패가 결코 나를 굴복 시킬 수 없다.’
무덥던 더위가 소리없이 가고 어느덧 가을의 문턱이다.
기업을 경영한다는 사람들은 한가하게 계절의 추이를 느낄 틈도 없지만, 추석연휴로 오랜 만에 잠시 한가로움을 느꼈다.
CEO들의 한가로움이란 게 바쁜 생활 속의 한가로움이라 몸은 한가해도 마음은 더 없이 바쁘지만 말이다.
잠시의 한가함을 찾아 나는 책 한 권을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책 속에서 발견한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충만하다면 실패가 결코 나를 굴복 시킬 수 없다’라는 글에 감동했다.
내 주변의 일어나는 모든 일이, 내 의지대로,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변한다는 것이다.
요즘 주변 환경은 어려움의 연속이고 경기 침체가 계속돼 경영 위기라는 말도 심심찮게 들린다. 물론 위기를 잘 견디고 극복하면 새로운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말이다.
경영 위기를 느끼면서 이를 극복하는 CEO들의 휴식!
성공의 보상은 크지만 소수만이 성공할 수 있기에 더욱 값질 수밖에 없다. 소수밖에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성공에 도달하지 못하고 큰 장애에 부딪혀 실패하고 좌절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장애물마저 성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 인식하면 그 실패, 그 위기 또한 나를 정진 할 수 있게 만드는 기회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 늘 위기와 위기에 접하는 생활. 특히 별로 하소연할 곳 없는 외로운 여성 기업인들이여! 성공의 목표를 생각하며 실패라는 것에 굴복하지 말 것이며, 그러한 위기를 또 다른 기회로 삼아 더욱 정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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