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서비스업체인 코코넛(대표 조석일 http://www.coconut.co.kr)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코넛은 중국의 IT업체인 베이징인터루션을 통해 중국 최대의 포털사이트 가운데 하나인 ‘S’사의 모의해킹 및 보안컨설팅 프로젝트를 수주, 침투시도 및 보안 허점분석을 마치고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코코넛은 이번 프로젝트를 매출액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중국 시장진출로 보고 앞으로도 베이징인터루션을 통해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비롯한 중국의 기간통신사 등 국영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베이징인터루션은 중국 현지의 ISP·게임·정보보안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업체로 코코넛과는 지난 7월 보안사업 전개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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