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 http://www.yahoo.co.kr)가 인터넷 복권 사업에 진출했다.
야후코리아는 9일부터 네티즌들이 인터넷에서 자신이 원하는 번호의 복권을 골라 구매하고 곧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야후! 복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야후코리아가 시작한 인터넷 복권은 추첨식과 즉석식 등 2종으로 추첨식은 플러스플러스 복권을 비롯해 월드컵·슈퍼더블·주택·또또 복권 등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5개 복권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고 e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추첨 결과을 통보해준다. 또 즉석식은 오프라인에서 이용하는 즉석식 복권의 인터넷 버전을 구매한 후 컴퓨터 화면상에서 바로 복권을 긁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야후코리아는 이번 복권 서비스를 개시한 기념으로 오는 18일까지 매일 1000명의 고객에게 월드컵 복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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