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정보기술(IT)업체인 IBM·마이크로소프트와 세계적 제약회사인 화이저 등 3사가 손잡고 만든 의료 관련 벤처 회사가 마침내 첫발을 디뎠다.
10일 워싱턴포스트(http://www.washtech.com)에 따르면 의료 관련 벤처 회사 창립을 연초 밝힌 바 있는 이들 3사는 이날 아메리코어(Americore)라 불리는 의료전문 벤처 기업을 출범시켰다.
아메리코어는 앞으로 의·병원 등 의사 사무실에서 사용되는 의료 관련 각종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판매한다. 이 회사의 대표는 2개의 의료 기업을 포함해 총 3개의 기술 벤처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피치먼 씨가 맡았다.
아메리코어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10개의 판매 망(채널)을 갖고 있으며 화이저가 보유한 8000명의 막강한 영업인력을 활용해 사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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