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TG(회장 사이먼 리)와 국내 자회사인 STG시큐리티(대표 문재철)가 SKC&C, LGEDS시스템 등 국내 시스템통합(SI) 업체와 공동으로 50억달러(약 6조5000억원) 규모의 미국 행정부 시스템 서비스 프로젝트 수주전에 나섰다.
STG시큐리티는 SKC&C, LGEDS시스템 등 SI업계 관계자 11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이번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전략 수립을 위해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미국 워싱턴 소재의 STG본사로 파견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전세계에 분포해 있는 미국의 통신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서비스·운영을 위한 시스템 서비스 프로젝트로 미 연방정부가 이달말께 발주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문재철 STG시큐리티 사장은 “이달 하순 미 연방정부에서 발주하게 되면 120일 안에 수주결정이 나게 되는데 아직 이렇다할 경쟁상대가 없는 상황”이라며 “STG컨소시엄이 프로젝트를 따낼 경우 국내 정보기술(IT)업계 순위에도 영향을 줄 만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8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