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게임 관련업체들이 뭉쳐 게임협회를 결성했다.
인터넷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아마게돈’ 개발업체인 밉스소프트웨어는 8일 부산지역에 있는 게임개발사와 마케팅·유통업체 등 10여개 게임 관련회사들이 모여 ‘부산게임협회’(대표 박민규)를 결성, 오는 11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게임협회는 11일부터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리는 ‘2001 부산벤처플라자 및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시회’에 대형 부스를 마련, 공동으로 참가하기로 했다.
또 대만과 일본 등 국내외 투자자와 관련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세미나도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부산게임협회에는 지금까지 100만회원을 돌파한 ‘배틀마린’의 제작사인 드림미디어와 최근 베타테스트를 진행중인 온라인게임 ‘무혼’의 유즈드림, 메가폴리, 밉스소프트웨어 등 10여개 업체가 가입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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