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대표 황영기)은 국내 리서치부문에서 전체 3위를 차지, 국내증권사로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유로머니의 자매지인 아시아머니가 매년 10월 아시아지역에서 영업하는 증권사를 대상으로 리서치와 영업부문을 평가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UBS와 CSFB에 이어 국내 리서치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위였던 메릴린치(4위)보다도 앞선 성적으로 전통적 강호인 골드만삭스나 모건스탠리, 살로먼스미스바니 등이 순위권에 들지 못한 것과 비교할 때 매우 우수한 성적이다. 영업부문에서도 삼성증권은 UBS와 CSFB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리서치부문 아시아 전체 순위에서도 삼성증권은 14위를 차지했다. 이는 아시아지역 전역을 커버하는 노무라증권이나 W.I.Carr보다도 우수한 실적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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