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 동안 올해 하반기 기간통신사업허가 신청사를 접수했으나 신청서를 낸 법인이 하나도 없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90년대 중반부터 정부가 추진해온 경쟁촉진정책에 따라 기간통신사업자 수가 크게 늘어난 데다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통신 관련 업체들이 통신시장 신규 참여를 꺼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통부는 기간통신사업허가를 지난 98년 사전공고에 의한 허가제도에서 자유신청제로 전환했다. 허가제도 실시 이후 신청법인이 없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새롬기술과 SK텔링크 등이 올 하반기 기간통신사업허가 신청을 검토했으나 경기상황 및 회사 사정상 철회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