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PC업체인 세이퍼컴퓨터(대표 박종진 http://www.safer.co.kr)가 노트북PC 시장에 진출한다.
세이퍼컴퓨터는 오는 10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대만의 주기판 및 노트북PC 전문업체인 아수스텍컴퓨터사와 조인식 및 제품발표회를 갖고 국내 노트북PC 시장에 참여키로 했다.
세이퍼와 아수스는 국내 런칭 브랜드로 ‘세이퍼 아수스’라는 공동 브랜드를 사용키로 했으며 우선 주변기기 장착용(올인원) 타입 2종과 서브 노트북PC 2종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노트북PC는 아수스텍이 최근 양산을 시작한 제품으로 서브노트북PC의 경우 기존 서브노트북PC와 달리 화면은 최대화하면서 두께는 경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세이퍼는 모바일 펜티엄Ⅲ 1㎓, 900㎒, 850 등 고급 사양의 노트북PC를 출시, 가격경쟁을 지양하고 성능을 우선시하는 전문가집단을 타깃으로 판촉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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