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초저가의 오피스XP 제품을 내놓으며 교육시장 공략에 나선다.
4일 로이터에 따르면 MS는 학생과 교사 등 교육계에 종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정규 오피스XP보다 가격이 70%나 싼 149달러의 제품을 윈도XP 발표날인 이달 25일부터 선보인다.
MS의 현금 박스인 오피스 제품은 워드프로세서인 ‘워드’와 표계산 프로그램인 ‘엑셀’ 그리고 e메일인 ‘아웃룩’과 설명회(프레젠테이션)용인 ‘파워포인트’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의 오피스 매니저 대비드 재프는 “이번에 선보이는 학교 버전은 보통의 오피스와 다르게 구성될 것”이라고 밝히고 “수개월 후에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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