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브라질에 파견중인 IT시장개척단(단장 김동선 차관)이 지난 2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양국 IT차관 회의을 갖고 차관급을 대표로 하는 한·브라질 정보통신협력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CDMA와 초고속정보통신망 등 한국 IT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주아레스 차관을 비롯한 IT분야 정책입안자와 기술인력의 방한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양국 120개 IT기업이 참가한 한·브라질 IT 심포지엄에 브라질 최대은행인 브라데스코(Bradesco), 상파울루교통공사 등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금융결재시스템, 지능형 교통시스템, ADSL 및 통신집선장치, 보안솔루션 등 3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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