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 유통 및 서버 솔루션제공 업체인 디지탈퍼스트(대표 김용호 http://www.digitalfirst.co.kr)가 무선 네트워크 분야에 진출한다.
디지탈퍼스트는 미국의 CDMA 모듈·모바일 솔루션 개발 전문업체인 에어프라임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공동으로 국내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시장에 진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디지탈퍼스트는 무선 인터넷과 무선 ERP 부문을 담당하고, 에어프라임은 CDMA 모듈 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김용호 디지탈퍼스트 사장은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도 무선 인터넷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진 나라며 모바일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 또한 가장 강한 곳이므로 충분한 수요가 예상된다”며 “이미 개발된 PDA용 CDMA 모듈과 앞으로 개발할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존의 단순 유통·제조 회사에서 첨단 모바일 리더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디지탈퍼스트는 올 4분기 무선솔루션 사업 부문 매출을 지난해 총 매출액 722억원의 30% 수준에 육박하는 2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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