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KTF의 전용망 구축을 위한 OADM 광전송장비 구매입찰을 실시한다.
한국통신은 KTF의 망고도화와 트래픽처리 능력 확충을 위해 45억원의 예산을 책정, 이달부터 광전송장비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OADM 장비 구매입찰을 실시해 올해 말까지 장비도입을 마무리짓고 내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국통신은 이를 위해 4일까지 입찰제안서를 마감한 후 벤치마킹테스트(BMT) 통과업체를 대상으로 가격입찰을 실시, 장비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통신은 이번에 도입되는 장비로 서울·경기지역에 2개의 링을 구성해 KTF 전송망의 트래픽 처리용량을 늘릴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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