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의 기관장 명칭이 ‘사무총장’에서 ‘원장’으로 변경됐다.
KRNIC은 기관 성격 및 위상에 부합되는 기관장의 명칭변경 사용에 대해 제14회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정보통신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기관장 명칭을 ‘원장’으로 바꿨다고 26일 밝혔다.
KRNIC의 이번 기관장 명칭 변경은 인터넷주소관련 제도 및 정책개발, 국제활동 등 역할범위가 넓어지고 산하에 주소위원회를 비롯,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인 ICANN, 도메인분쟁조정기구, 한국ISP협의회 등에 대한 사무국 기능을 지원하는데 따른 것이다.
송관호 원장은 “기관장 명칭변경을 계기로 생활의 일부로서의 인터넷 활용을 적극 지원하고 올바른 인터넷문화 창달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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