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도코모가 다음달 개시하는 제3세대(3G) 이동통신 서비스의 휴대폰 단말기 가격은 5만∼7만엔 정도가 될 전망이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코모는 3G 서비스 ‘포마(FOMA)’ 대응 단말기를 도쿄의 도코모샵(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출시기종은 NEC의 표준타입 ‘N2001’, 마쓰시타통신공업의 비주얼타입(영상전화) ‘P2101V’, 데이터 전용 카드형 ‘P2401’ 등 3 종류다. 오픈가격이지만 영상전화 타입은 현행 휴대폰 가경의 2배보다 약간 비싼 6만∼7만엔, 표준 타입은 5만엔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포마는 전송속도가 현행 서비스의 약 40배인 384Kbps로 동영상 송수신이 가능하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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