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도코모가 다음달 개시하는 제3세대(3G) 이동통신 서비스의 휴대폰 단말기 가격은 5만∼7만엔 정도가 될 전망이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코모는 3G 서비스 ‘포마(FOMA)’ 대응 단말기를 도쿄의 도코모샵(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출시기종은 NEC의 표준타입 ‘N2001’, 마쓰시타통신공업의 비주얼타입(영상전화) ‘P2101V’, 데이터 전용 카드형 ‘P2401’ 등 3 종류다. 오픈가격이지만 영상전화 타입은 현행 휴대폰 가경의 2배보다 약간 비싼 6만∼7만엔, 표준 타입은 5만엔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포마는 전송속도가 현행 서비스의 약 40배인 384Kbps로 동영상 송수신이 가능하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