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세계무역센터 테러공격이 발생한 뉴욕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의미로 윈도XP의 출시 기념식을 내달 25일 뉴욕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S에 따르면 뉴욕시 타임스퀘어의 중심에 위치한 메리엇 마키스극장에서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MS의 최고경영진을 비롯해 여러 산업계 지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뉴욕이 비즈니스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루돌프 줄리아니 뉴욕 시장의 희망에 부응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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