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업체인 다산인터네트(대표 남민우 http://www.da-san.com)는 26일 본사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광 메트로 이더넷 솔루션(Opitical Metro Ethernet Solution)’의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다산인터네트는 이를 위해 모보아이피씨·시스코뱅크·뉴씨앤씨·오피콤 등 21개 네트워크 장비 유통업체와 판매대행계약을 체결, 이날 신제품 발표회에 앞서 공식 조인식을 개최한다.
이 회사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 ‘광 메트로 이더넷 솔루션’은 사무실 등 소규모 지역을 네트워크 한 단위로 연결했던 근거리통신망(LAN) 개념을 확대해 보다 넓은 지역(metropolitan)을 하나의 LAN 개념으로 확장시키고 이를 광네트워크로 구성해 기존의 네트워크 구축 솔루션보다 훨씬 높은 성능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네트워크 솔루션이다.
다산인터네트는 이번 솔루션 제품군의 판매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해외수출물량을 포함, 약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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