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아일랜드 반도체 조립공장을 오는 11월초 폐쇄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회사는 적자에 빠진 반도체사업의 구조조정방안으로 국내외 반도체 조립공장의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아일랜드공장 폐쇄결정도 그 일환이다.
후지쯔가 이번에 폐쇄키로 한 곳은 반도체 관련 자회사인 신코전기공업과 공동출자로 설립한 신코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아일랜드로 휴대기기용 메모리·로직 반도체를 조립생산하고 있다. 종업원은 약 340명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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