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전파신기술상에서 영예의 국무총리상에 케이엠더블유(대표 김덕용)가 출품한 ‘탄력적 다중 빔 형성 안테나시스템’이 선정됐다.
또 정보통신부장관상에는 원클릭테크놀로지스의 ‘무선인터넷 다기능 복합단말기’, 넥스지텔레콤의 ‘무선 RF칩 카드 내장형 이동전화단말기시스템’, 네오엠텔의 ‘무선 동영상압축 및 전송기술’ 등 3개 제품 및 기술이 뽑혔다. 관련기사 22·23면
올해 처음으로 최고상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돼 선정될 예정이었으나 무선통신시스템 등 3개 모집부문의 총 67건의 출품작 중에 해당작이 없어 심사위원단 전체 의결로 국무총리상을 올해 최고상으로 대체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심사위원단은 전파진흥유공 공로패 수상자로 강덕근 전남체신청장, 홍의석 광운대 교수, 김재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무선방송기술연구소장 등 3명을 선정했으며 박성득 전 정통부 차관, 신상각 한국통신학회 명예회장, 이응효 하나로통신 고문 등 3명은 전파진흥유공 감사패 수상자로 결정했다.
한편 수상업체 및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되는 전파인의밤 행사중 열릴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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