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이후 예산상의 이유로 중단된 중소기업 IT화 지원신청 접수가 오는 24일부터 재개되고 올해 지원하는 대상기업수도 당초 4000개에서 8000개 중소기업으로 확대 지원된다.
산업자원부는 21일 ‘중소기업 IT화 지원사업’을 추가 공고하고 24일부터 희망 중소기업의 신청접수를 재개하는 등 지난달 3일 확정·발표한 ‘3만개 중소기업 IT화 지원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된 사업계획에는 ‘IT화 사전컨설팅’ ‘대기업 중소기업간 협업적 IT’ 등에 대한 지원도 포함되는 등 지원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중소기업 IT화 사업의 신청접수는 지금까지는 지방 중소기업청이 담당했으나 앞으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지)부가 신청·접수·자금지원·사후 평가까지 모두 전담하게 된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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