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테크(대표 배창렬)는 주민등록증의 지문과 생체지문을 이용한 본인 확인 인증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본인의 생체지문과 주민등록증 뒷면의 지문, 주민등록센터 지문정보를 비교해 본인임을 인증, 본인 확인이 필요한 주민등록 등·초본의 발급을 처리할 수 있다.
위너테크는 이 제품에 대해 행정자치부의 표준안 규정을 모두 충족시켰으며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적합성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배창렬 사장은 “민원서류 발급을 24시간 원격지에서 편리하고 신속하게 서비스할 수 있게 돼 전자정부의 대민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고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문제도 해소될 것”이라며 “원격진료, 원격교육, 담배 자판기, 예비군 교육 본인 참석 확인 등 활용범위가 넓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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