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 업체인 코스모브리지(대표 최찬규 http://www.cosmobridge.com)는 한국통신(대표 이상철)과 VoIP 별정사업자 수용 서비스 이용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모브리지는 웹투폰 및 인터넷전화로 발생한 호를 한국통신의 VoIP 기반망을 통해 서비스할 수 있게 된다. 이 회사는 지난 5일 사업 다각화를 위해 별정통신 사업자로 등록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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