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개인정보단말기(PDA)업체인 팜에 맞서 최근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컴팩컴퓨터가 내달 4일 마이크로소프트의 포켓PC 2002를 플랫폼으로 하는 새로운 PDA 2종을 선보인다고 C넷(http://www.cnet.com)이 19일 전했다.
컴팩의 새 PDA는 이전 제품과 같은 프로세서인 인텔의 206㎒ 스트롱암을 사용하고 있으며 32MB 롬과, 64MB 램을 내장하고 있다. 또 음성명령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확장팩을 통해 무선통신도 가능하다.
한편 이날 마이크로소프트는 멀린(Merlin)이라는 코드명으로 불리던 포켓PC 2002를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영국 런던 등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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