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동호 원포유텔레콤 사장과 박승창 액팀스 사장(왼쪽)이 광선로감시 및 분배장치 공동판매를 위한 제휴를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보통신장비업체인 원포유텔레콤(대표 전동호 http://www.ofu.co.kr)과 디지털 신호처리 전문업체인 액팀스(대표 박승창 http://www.acctims.com)는 광선로감시 및 분배장치(OMDS) 공동판매를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액팀스는 OMDS 연구개발을 책임지고 원포유텔레콤은 제품의 유통판매를 맡게된다.
OMDS는 광선로에 지리정보시스템을 연동, 광선로에 이상이 생길 경우 사고현장 및 중앙감시장치에 경보를 발생시키는 광전송망 운용·감시·관리 시스템이다. 그동안 광선로에서 장애발생시 측정기와 수작업에 의존하던 기존 복구의 취약성을 개선, 광선로의 상태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운용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다.
양사는 다음달부터 기간통신사업자 및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할 예정이며 해외마케팅을 위해서도 동남아와 미주에 우선적으로 지사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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