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배급업체인 인포그램코리아(대표 김이근)는 오는 28일 출시할 예정인 밀리터리 액션 PC게임 ‘오퍼레이션 플래시포인트’가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8세이용가 판정을 받음에 따라 틴버전을 따로 개발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인포그램은 ‘오퍼레이션 플래시포인트’의 18세이용가 등급 영문판을 28일 우선 발매하고 10월 말 한글판 틴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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