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사업자 앳폰텔레콤(대표 한재민 http://www.atphone.com)은 기존 일반전화기에 연결해 간편하게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컨버터형 제품인 ‘앳폰플러스’를 본격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앳폰플러스는 인터넷이 깔린 가정에서 기존 일반전화를 이용해 저렴한 인터넷전화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품으로, 설치만 끝나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주부나 노인도 일반전화 사용방식과 똑같이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앳폰플러스를 이용하면 전화걸 때는 저렴한 인터넷전화를 이용하고 인터넷전화 착신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받는 것은 일반전화로 처리할 수 있다.
PC연결 포트가 따로 있어 전화통화중에도 자유롭게 인터넷을 쓸 수 있으며 인터넷전화 통화중 일반전화가 걸려오면 통화중 대기방식으로의 전환도 가능하다. 또 정전이나 네트워크 단절시에는 자동으로 일반전화로 전환되는 기능도 갖췄다.
앳폰텔레콤은 앳폰플러스 출시 기념으로 미국·호주 등 국제전화 주요 대상국 8개 국가를 포함한 모든 전화통화를 한달 4만5000원(부가세 별도)에 사용할 수 있는 정액제 서비스상품도 선보인다. 문의 (02)3404-9114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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