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재개장을 앞두고 국내증시는 물론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폭락했다. ▶관련기사 22면
17일 국내증시는 종합주가지수가 지난 주말보다 13.53포인트(2.81%) 내린 468.76으로 마감, 지난 98년 12월 4일 466.38을 기록한 후 약 2년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코스닥지수는 4.16포인트(8.29%) 떨어진 46.05를 기록, 지난 주말에 기록한 사상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504.48포인트(5.04%) 떨어진 9504.41을 기록해 거래일 하루 만에 지수 1만선이 또다시 무너졌다. 홍콩 항생지수는 336.10포인트(3.88%) 하락한 9319.35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 ST지수는 62포인트(4.43%) 떨어진 1338.30으로 마감했다. 또 말레이시아 KLSE지수는 5.51% 떨어졌으며 호주 S&P/ASX200지수는 145.50포인트(4.69%) 하락한 2955.30을 기록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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