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데이타시스템(대표 배영훈)이 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의 보안컨설팅 부문을 인수한다.
단암데이타시스템은 KCC정보통신의 보안관련 사업권과 인력을 인수, 이번주내로 이에 대한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단암데이타시스템이 인수하는 보안컨설팅 부문은 전문인력 10명 내외를 비롯해 SBSi, 겟모어증권, TOEIC위원회, 철도청, 시사닷컴 등 KCC정보통신에서 수행중인 실적 및 방법론을 포함한다.
사업권 인수에 따른 구체적인 인수방법은 양사의 합의가 끝나는 대로 이번주내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작업은 오는 22일로 마감되는 정보보호 전문업체 지정신청 일정에 따라 급속도로 추진됐다.
배영훈 단암데이타시스템 사장은 “정보보호전문업체 지정 신청을 준비하던 중에 이같은 사업권 양수가 이뤄졌다”며 “이를 계기로 종합 정보보안 전문업체로의 변신을 강도높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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