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뮤직·EMI그룹·BMG 등 3개 오프라인 음반업체와 리얼네트웍스가 참여하는 온라인 음악전송 서비스 ‘뮤직넷’이 서비스를 개시한다.
로이터통신은 최근 뮤직넷이 주요 전송 협력업체에 대한 기술 플랫폼 제공을 끝으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유료 온라인 음악서비스 준비를 끝냈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뮤직넷은 이르면 이달 중 서비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뮤직넷은 작곡가 등 콘텐츠 소유자들로부터 10만곡을 확보하는 한편 AOL·리얼네트웍스·냅스터와 콘텐츠 제공 및 기술협력을 맺고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뮤직넷의 서비스가 시작되면 냅스터의 소송 이후 공백기에 빠진 온라인 음악전송시장 선점을 위한 이 회사와 이미 서비스 계획을 발표한 ‘프레스플레이’간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프레스플레이는 오프라인 음반업체인 유니버설 및 소니가 주도하는 서비스다.
프레스플레이 역시 7만∼10만곡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의 MSN을 비롯해 야후, MP3닷컴과 전송관련 협력을 맺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없다더니 진짜였다”… 애플 '아이폰 폴드', 두께·가격까지 다 나왔다
-
2
분필가루 뿌려 사물함 비밀번호 푼 여중생… “추리소설서 영감 받아”
-
3
이란 화폐 가치 사상 최저로 '폭락'… 분노한 상인들 거리로
-
4
속보일본 오키나와현 북북동쪽 해역서 규모 5.6 지진 발생
-
5
손잡이 돌리면 이메일 작성… 나무로 만든 타이핑 작품 화제
-
6
애플, 내년 초 신형 맥북 3종 출시 예고… 무엇이 달라지나
-
7
속보스위스 당국 “리조트 폭발 사고로 수십명 사망 추정” 〈로이터〉
-
8
학습 시키려다 그만...로봇에게 '한 대 제대로 맞은' 남성
-
9
美 국무부, 韓 '정보통신망법' 우려 표명..."美 플랫폼 기업에 부정적”
-
10
“침 없고 온순해”… 아마존 '무침 꿀벌' 곤충 최초로 법적 권리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