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파일교환 프로그램 업체인 오디오갤럭시가 유료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C넷(http://www.cnet.com)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오디오갤럭시의 한 관계자는 “월 3달러의 요금을 받기로 했다”면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골드 서비스 고객들은 특별서버를 통해 예약된 서비스 및 무광고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서비스와 연관이 있는 웹페이지 로딩 속도는 빨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파일교환 속도는 개인들의 컴퓨터 성능에 달려 있는데다 오디오갤럭시의 서비스가 P2P기반이기 때문에 특별 회원이라고 해서 더 빨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디오갤럭시는 당분간 무료 서비스도 유지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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