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은 비용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앞으로는 실질적인 매출 증가에 기여하는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확대될 것이며 그 중심에 협업 솔루션이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협업제품 상거래(CPC) 솔루션 전문업체인 PTC 트렌튼 브라운 수석부사장은 앞으로 기업의 CPC 도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CPC 도입 증가 이유에 대해 “많은 기업이 CPC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 때문”이라며 “특히 제조업이 탄탄한 한국 시장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며 실제 한국의 모 그룹사에서 전체 그룹 차원의 CPC 솔루션 도입을 결정한 상태”라고 말했다.
CPC 시장의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PTC는 제품의 다양화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PTC는 CPC ASP 솔루션인 프로젝트링크와 전자카탈로그 검색 솔루션인 파트링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도입기간이 단축되고 사용이 편리해지도록 패키지화한 것. 프로젝트링크의 경우 최초 설치에서 사용에 이르기까지 10일 정도면 해결된다.
브라운 부사장은 “앞으로 1년 내에 7개의 CPC 관련 솔루션을 출시할 것”이며 “최근 ERP나 CRM 업체들이 CPC 솔루션을 내놓고 있지만 전문업체의 특성을 살려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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