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회사인 소프트파워(대표 김길웅 http://www.soft-power.com)는 세계적인 회계 및 경영자문 법인인 KPMG새빛회계법인(대표 양원석 http://www.kpmg.co.kr)과 11일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ERP 개발 및 판매와 관련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소프트파워의 ERP 개발기술과 KPMG가 보유한 선진 프로세스 및 컨설팅 기술을 결합해 회계·인사업무에 특화된 ERP를 개발, 내년 말 상용화할 예정이다.
또 두 회사는 외국인 투자기업 대상으로 패키지 소프트웨어(SW)도 개발, 판매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달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실무적용 및 보완 과정을 거쳐 연내에 상품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제품 개발에는 소프트파워가 자체 개발한 산업용 SW 전문개발도구인 ‘프로세스 큐’가 이용된다.
이와 관련해 소프트파워 김길웅 사장은 “ERP 개발에 세계적인 선진 프로세스가 도입됨에 따라 국산 ERP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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