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솔루션업체 케이사인(대표 홍기융 http://www.ksign.com)이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지난 7일 개막된 ‘멀티미디어 아시아 2001’ 행사에 참가하고 본격적인 말레이시아 보안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지난 95년 말레이시아 정부 산하 IT기관인 NITC가 주최하는국제행사로 말레이시아텔레콤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선마이크로시스템스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참가했다. 케이사인은 말레이시아 공인인증기관인 디지설트와 공동으로 전시장을 운영해 PKI솔루션과 보안 웹메일 등 보안관련 제품들을 선보였다.
케이사인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디지설트와 공급계약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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