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오길록) 정보통신기술경영연구소 지식정보센터는 10일 IT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및 경영정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통신통합검색시스템(ITFIND·http://www.itfind.or.kr)을 개편, IT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IT관련 특허정보 및 학술정보, 관련기술 및 시장 선행조사 등의 정보조사 자문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ETRI는 이에따라 정보통신부 지원아래 IT 중소·벤처기업이 ITFIND의 자문서비스 메뉴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요구하면 이를 해당 기업에 등기우편으로 발송하는 방법으로 ‘맞춤형 정보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IOD(Information On Demand)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ETRI 관계자는 “IT산업은 정보 및 시간 활용능력에 성패가 좌우되는 첨단기술분야”라며 “특허 및 논문정보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비용절감, 의사결정 및 제품개발기간 단축, 시장대응능력의 체계적인 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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