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큐리텔(대표 송문섭 http://www.curitel.com)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전화단말기인 ‘HGC-310E·사진’가 북미시장에서 밀리언셀러로 떠올랐다.
이 회사는 올초부터 HGC-310E의 북미수출을 시작해 8월말 현재 판매량 160만대를 돌파했으며 연내 200만대 이상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HGC-310E는 CDMA 듀얼모드 제품으로 무선인터넷, 양방향 단문메시지전송(SMS) 등 네트워크 서비스 기능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또 기존 출시모델과 충전기, 배터리 등 액세서리를 공용화해 가격경쟁력을 개선했다고 현대큐리텔측은 설명했다.
현대큐리텔은 올해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600만대 상당의 CDMA단말기를 수출하는 한편 트라이모드 및 cdma2000 1x 단말기 시장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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