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자산관리 솔루션 전문업체인 에프플래닛(대표 장병윤)은 금융자산관리사(FP)가 자산관리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종합자산관리 분석설계 프로그램인 FP마스터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금융자산 관리사들이 개인의 저축·증권 등 금융자산, 부동산, 기타 유동자산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개인의 투자성향과 미래 목표에 근거해 현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투자상담 툴이다. 특히 자산관리 전문가시스템을 내장해 성공적인 재테크와 효율적인 자산투자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것이 에프플래닛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저축, 투자, 보험, 대출 등 각종 금융상품을 안내해 주고 사용이 간편한 FP계산 기능을 내장하여 원리금 계산, 외화 환산, 세금 등의 계산기능을 제공한다. 에프플래닛은 외산 일색인 이 SW분야에서 국산 제품으로는 FP플래너가 처음이라며 35만명으로 추산되는 금융 자산관리사들을 대상으로 영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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