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영세기업이 애플컴퓨터를 프로세서 특허 침해 위반으로 제소했으며, 다른 컴퓨터업체들을 대상으로도 소송 제기를 고려하고 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바이액스(Biax)라는 영세기업은 최근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애플컴퓨터가 자사의 특허 2종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콜로라도주 전화번호부 명단에도 없는 이 업체는 소장에서 “애플컴퓨터가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의 병렬 프로세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어 우리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기술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바이액스의 변호인 잭 슬로보딘은 “애플 외에 다른 컴퓨터 메이커를 대상으로도 소송을 낼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아직 애플컴퓨터와 특허 침해 와 관련해 상의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6백만원대 저가형 휴머노이드 로봇 등장…유니트리 'R1'
-
2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3
“44도” 최악 폭염 덮친 프랑스…더위 피하려다 40명 익사 사고
-
4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5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6
남아공에 충격 패 한국, 32강 막차?…경우의 수는
-
7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8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9
“로봇이 직접 주유해준다”…中 주유 로봇 시스템 등장
-
10
“뭘 사든 돈 번다”…반도체가 끌어올린 증시, 대만 '빚투 열풍' 한국보다 더하다
브랜드 뉴스룸
×



















